신북교차로~ 소양강댐 입구 4차로 확장 내년 마무리
마지막 미확장 천전IC~ 윗샘밭 종점 7월 중 착공
2018-06-14
편집국 bestman03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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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이 넘은 신북교차로~ 소양강댐 입구 간 4차로 확장사업이 내년 말 마무리된다.
춘천시는 마지막 미확장 구간인 신북읍 천전IC~ 윗샘밭 시내버스 종점 간 확장사업을 7월 중 착공한다.
시는 신북읍 균형발전과 소양강댐 관광객 방문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04년부터 소양5교 앞 신북교차로~ 소양강댐 주차장 간(4.9km)로 확,포장 사업을 추진해 왔다.
문화재발굴조사 등에 시간이 많이 걸려 신북교차로~ 공병부대 구간(1.3km)은 2013년 착공, 2015년 말 준공됐고 공병부대~ 천전IC 구간(0.9km)은 2015년 착공, 지난해 9월 준공됐다.
윗샘밭 시내버스 종점~ 소양강댐 구간(1.2km)은 2012년 천전리 수해복구 공사를 하면서 확장됐다.
미확장 구간은 천전IC~ 윗샘밭 시내버스 종점(1.6km)만 남은 상태다.
현재 이 구간은 문화재 발굴 및 보상(토지, 지장물 등)이 진행 중이다.
시는 시비 90억원을 들여 오는 7월중 착공, 내년 말까지 전 구간 확장사업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전 구간이 확장되면 신사우동, 동내면, 동면에서 신북읍 간 차량 소통이 원활해지고 소양강댐 연결망도 한층 좋아진다.
신북읍 개발촉진, 막국수, 닭갈비촌 활성화와 함께 소양강댐 구간 관광 차량 병목 현상이 상당 부분 개선되길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