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절차의 투명성을 원한다.
2018-07-17
편집국 bestman0323@naver.com
편집국 bestman0323@naver.com

지난번 본지는 횡성군의 주정차금지구역 지정 및 단속에 따른 행정 예고 공고를 보도했다.
현재 주.정차 금지구역 신규지정 및 단속은 현수막과 전단지로 시행함을 홍보하고 있지만, 행정 예고의 이의제기에 대해서는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것이 전부였다.
본지가 횡성군청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조회한 결과 조회수는 90건에 불과하였으며, 중복클릭에도 조회수는 증가하였다.
이처럼 실제 주민들이 행정예고 게시글을 읽었다는 것을 알 수가 없기에 횡성군이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행위였다고 보기 어려울 것이다.
시행이 결정된 후에는 현수막과 전단지등 적극적으로 홍보하면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야 할 시기에는 왜 적극적으로 못했을지 의문이 든다.
어느 소수의 의견으로 시행이 되는 행정이라면 다수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수렴해야 하는데, 주민을 위해 이루어져야 할 행정이 주민의 의견을 무시한 채 이루어지고 있으니 횡성군의 설명이 필요한 상황이다.
본지는 앞으로도 횡성군의 행정절차가 주민을 위해 투명하게 이루어지는지 지켜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