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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해양심층수 제2농공단지 조성에 박차 2018-07-31
편집국 bestman0323@naver.com





고성군(군수 이경일)은 죽왕면 인정리 916-8번지 일원에 해양심층수 제2농공단지 조성을 위한 기업 입주의향서를 받고 있다.

 

군은 1차로 서울, 경기, 인천, 강원등 중소기업 160개 업체를 대상으로 해양심층수 관련 식·음료, 의약품, 바이오, 신소재 등 관련업종을 유치를 위해 지난 31일 입주의향서를 발송하였다.

 

군에서는 입주기업에게 취득세 감면(60%), 폐수처리시설운영비 보조(50%), 시설투자지원사업으로 총비용의 10%범위내 지원, 특화시설 지원사업으로 환경개선사업과 물류·냉동시설 설치비의 50%를 지원하는 등 타시군과 차별화되는 지원책을 마련하였다.

 

또한 동해고속도로, 서울양양 고속도로에서 30분대 진입 및 동소고속철도 건설 예정으로 교통접근성이 뛰어나며, 주변에 해수플랜트 연구센터와 곧 착공에 들어갈 해양심층수 산업지원센터등 입지조건이 뛰어나다.

 

해양심층수 제2농공단지는 2018년~2022년까지 5년간 총 사업비 320억원을 투입해 죽왕면 인정리 916-8번지 일원에 220,872㎡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군에서는 제2농공단지가 국토부 승인을 받으면 벤처기업협회, 중소기업중앙회, 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 주요향토기업을 군수가 직접 방문해 입주의향서를 받을 예정이다.

 

이경일 군수는 “해양심층수 제2농공단지 기업유치는 군의 미래 산업지도를 그리는 중요한 사업으로 직접 발로 뛰며 기업유치에 적극 나설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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