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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주거복지 발전과 미래 성장동력의 기틀 마련 2018-08-13
편집국 bestman0323@naver.com





영월군이 민선7기를 시작하며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부에서 주거환경 취약지역 및 경제적 쇠퇴지역 등을 대상으로 주거복지실현과 도시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창출, 사회통합을 목표로 시행하는 본 사업은 우리동네살리기, 주거지지원형, 일반근린형 등 5가지 유형 중에서 사업예정지 실정에 맞게 선택하여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국토부(강원도)의 공모일정에 따라 신청하게 되며 서면심사, 현장실사, 최종평가 등의 단계를 거치게 된다.

 

특히, 본 사업은 주민주도형식으로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추진해서 마을주민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시재생교육 및 주민역량강화교육 등을 우선 시행하게 되며, 기반시설공사,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의 사업이 종료되어도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도록 주민역량을 기르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영월군은 이미 전담조직을 구성하였고, 금년도 하반기에 주민협의체 등의 주민조직과 행정기관 간 중간지원조직인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기 위하여 센터장 1명, 직원 3명의 채용계획을 발표하였으며,

 

법적 요건을 확보하기 위하여 “영월군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입법예고 하면서 2019년 1월부터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할 예정으로 관련 예산을 확정 중에 있다.

 

한편, 김용화 도시디자인과장은 “우리지역의 가치를 찾아내고 재생하는 사업을 주민들과 함께 계속 발굴하여 새로운 희망으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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