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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군수 이경일)은 주민 편의와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부서별로 설치 및 관리하는 가로등·보안등 유지관리 일원화를 추진한다.
▲건설도시과 - 도로·마을길 등에 설치된 3,714개 ▲관광문화체육과 - 관광지 내(해변) 설치된 35개 ▲산림과 - 공원 등에 설치된 68개 ▲해양심층수산업시설조성추진단 - 해양심층수 농공단지 내 15개의 가로등·보안등을 각 부서별로 관리하고 있으나,
생활불편 고장민원 중 램프 및 안정기 교체 등의 단순고장은 민원봉사과 생활민원팀 기동처리반에서 자체 수리하고, 선로 누전 및 시설물 등의 중대고장은 건설도시과에서 업체에 시설물 정비를 의뢰하여 수리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듯 고장 접수처가 이원화되어 민원인의 고장신고 접수 시 불편을 야기하고, 최초 고장 접수 시 세부적인 고장부분 판단이 어려워 2개부서의 중복 점검으로 행정력 낭비 및 신속정비가 불가하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왔다.
이에 군은 원격제어시스템에 등재된 가로등·보안등을 건설도시과 도로시설팀으로 일원화(통합)하여 기존 직영 유지관리 방식에서 남부권(간성~죽왕~토성)과 북부권(거진~현내)으로 권역을 배분하여 전문공사 업체에 의뢰하여 관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가로등·보안등 유지관리를 일원화(통합)하여 민원불편 최소화 및 신속정비를 통해 관리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한다.”며, “유지관리 일원화에 따른 변화를 예측하여 일원화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