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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 총412억원 투자사업 선정 2018-09-03
편집국 bestman0323@naver.com






삼척시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 사업으로 신청한 2건 모두 선정되었다. 성내지구는 광역권에서 선정하는 일반근린형사업으로, 정라지구는 중앙심사에서 중심시가지형으로 선정되어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일반근린형 도시재생 사업으로 추진되는 성내지구 “관동 제1루 읍성도시로의 시간여행” 은 대학로 일대 15만㎡에 대하여 4년간 국비 85억원을 포함 총 162억원이 투자되어 청년창업문화가 복합된 혁신거점지 구축 등, 문화예술의 거리를 조성하여 구도심 경제를 활력시킬 계획이다.

 

성내동 구심지는 10여년간 대학로 거리로 운영이 되어 왔으나 대학생 및 청년들을 위한 시설이 전무해 새로운 활력 요소에 대한 기대가 많은 지역으로 지난해부터 삼척읍성을 테마로 한 특화거리조성으로 대학로 거리를 활성화 시킬 계획으로 추진중이다.

 

정라지구는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사업으로 정라동 100번지 일원 구)세광엠텍과 삼표시멘트 제2공장 부지 약 20만㎡를 활용하여 앞으로 5년간 국비 150억을 포함, 총250억원의 사업비로 문화예술 공간 랜드마크 거점 및 근대문화 예술공간을 조성하는 재생사업이다.

 

정라항 일대는 근대화 과정에서 물류제조의 중심지 역할을 하면서 지역산업을 견인하여 왔으나 시멘트업 하락세, 세광엠텍 파산 등으로 지역산업이 쇠퇴하여 왔고 인구 감소 등 지역침체와 공동화 현상을 초래하여 온 지역이다.

 

시에서는 근대산업의 변화와 이사부장군 수토역사의 장소성을 보유하고 있는 이곳을 도시재생을 통한 중심시가지 기능회복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되고자 부단한 노력을 해왔다.

 

또한 내년에 있을 실현 가능성 평가에 대비 활성화 계획을 마련하고 현장지원센터 설치, 도시재생대학 등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콘텐츠 발굴 등 사업계획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금번 정부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으로 시가지 일대가 문화예술과 관광으로 과거 부흥의 역사를 되찾고 지역이 회복 되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이러한 여파를 도계와 원덕, 근덕지역으로 확산시켜 지역발전의 구심체가 되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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