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bestman0323@naver.com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 현안수요를 해결 하기 위한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해,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동해시의 유일한 대학교인 한중대는 지난해 10월 교육부로부터 폐쇄명령을 받아 올해 2월 폐교됨에 따라, 학생 및 관련 종사자 등 인구 유출로 인한 지역상권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학교 주변 상가, 원룸 폐쇄로 인근 주민 및 상인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으로, 시민들은 폐교에 따른 지역상권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에 시에서도 적극 나서줄 것을 주문하고 있다.
이에, 시에서는 신성장동력사업인 무릉3지구사업을 통해 남부권 지역의 균형 발전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상권의 활성화에 나섰으며, 이번 예산 확보로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이와 함께, 심규언 동해시장은 20일(목) 국회를 방문, 국회 예결위원장 안상수의원, 기획재정위원장 정성호의원, 이철규 지역국회의원 등 주요 관계자를 만나 묵호항 해상낚시공원 조성사업,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남북교류 항만에 동해항을 신규 반영해 줄 것을 건의 하였다.
또한, 민선 7기 시정운영 방향과 동해시 남북경협관련 동향을 설명 하고, 이에 필요한 2019년도 국비 지원에 많은 관심과 힘을 실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한편, 2021년까지 60여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삼화동 산 110-3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무릉3지구 선도사업은 전망대 및 짚라인 등 체험시설이 설치되며,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이르면 내년 3월경 착공할 예정이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되었다.”며, “지역 동반 성장을 위한 무릉 3지구 선도사업이 완료되면 무릉계곡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영동권의 명실상부한 관광명소로 발돋움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