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농어촌버스 요금 오는 10월 26일부터 200원 인상
2018-10-22
편집국 bestman03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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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농어촌버스 요금이 오는 10월 26일부터 현행 1,200원에서 1,400원으로 운임․요율을 16.7% 인상된다.
이번 농어촌버스 요금인상은 2014년 이후 4년만의 버스요금 인상으로 강원도 소비자정책위원회에서 근로시간 단축과 최저임금 상승 등 운송원가 상승과 버스이용객 감소에 따른 운수업계의 경영난 해소 및 서민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결정하였다.
이번 결정으로 횡성군은 주민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수단인 횡성군 농어촌버스의 안정적인 운행과 이용객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버스요금 조정으로 일반의 경우 기본요금이 현재 1,200원에서 1,400원으로 인상되고, 중고생은 20%, 초등생은 50% 할인을 적용받아 중고생은 960원에서 1,120원으로, 초등학생은 600원에서 7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또한 교통카드 사용시 기본요금에서 100원이 할인되어 일반은 1,300원, 중고생은 1,020원의 요금을 납부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요금인상을 계기로 버스업체 스스로가 배차시간 준수, 차량청결유지 등 이용객 편의를 증진하는 한편, 운송원가 절감을 통한 경영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버스업계에 요청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