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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부실, 불법업체 실태조사... 12월말까지 2018-10-24
편집국 bestman0323@naver.com







춘천시는 12월말까지 지역 건설시장의 불공정 관행을 개선을 위한 전문건설업체 부실,불법업체 실태 점검을 벌인다.

 

대상은 건설업체의 부실과 불법 방지를 위해 마련된‘부실업체 조기경보시스템’에 의해 통보된 전문건설업 107개사 이다.

 

조사항목은 자본금, 기술자 보유자 수, 시설장비 미달여부이며 서류조사 중심으로 필요시 현장조사를 병행한다.

 

자본금 미달여부는 재무제표상의 부실자산, 겸업자산을 차감, 실 자본금을 산출하여 조사한다.

 

실기술자 보유수는 대한건설협회, 한국건설기술인협회 자료 등을 통해 확인한다.

 

또 시설장비 미달여부는 구입영수증 및 구입사진 등을 통해 조사한다.

이를 위해 10월31일까지 대상기업에 관련 자료를 제출 받아 12월 31일까지 조사를 완료한다.

 

조사결과 부적합 업체로 판명되면 내년부터 청문절차를 거쳐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아울러 10월23일 현재 춘천시에 등록된 전문건설업체는 499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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