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bestman0323@naver.com
영월군은 지난 23일 영월군청 상황실에서 2019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 보조금 심의를 위한 영월군 교육발전협의위원회를 열고, 총 31개 교육경비 보조사업에 대하여 32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9억 5천만원이 증액된 금액이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관내 35개 초·중·고등학교 및 영월교육지원청에서 신청한 사업들에 대하여 군 검토결과를 토대로, 학교 교육환경 개선 및 학생들의 학습능력 제고를 위한 교육보조 사업 및 프로그램들을 심의했다.
세부 심의내용으로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방과후학교 운영 등 4개 사업 9억 5천만원, 어학능력 향상을 위한 초.중학생 해외어학연수 등 5개 사업 3억 6천만원, 학교교육운영 내실화를 위한 영월공고 기능부 운영 등 12개 사업 2억 6천만원, 영월교육 실태 분석 등 6개 신규사업 10억 8천만원 등이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에게 호응도가 높은 뉴질랜드 어학연수는 올해에도 1억 9천만원이 지속 지원되며, 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영월교육 실태 분석 및 영월교육 홍보 활성화를 위한 동영상 제작비 7천만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청령포초등학교 옥외체육관 신축비 6억과 신천초등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비 3억 9천만원이 지원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교육발전이 곧 지역발전이라는 방침 아래,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가능한 범위 내에서 확대하여 더 좋은 환경에서 학생들이 마음 놓고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