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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북천수계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재수립 2019-03-29
편집국 bestman0323@naver.com






고성군(군수 이경일)이 향후 10년간 관내 소하천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기본지침으로 활용될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재수립 용역을 내달 본격 착수에 들어간다.

 

소하천정비종합계획은 소하천정비법 제6조에 의거, 소하천 전 지역을 대상으로 10년마다 재수립해야 한다. 특히 북천수계는 기존계획 수립 후 10년이 경과한 상태다.

 

이에 군에서는 그동안 소하천 개수사업 및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하도 및 수문·수리 특성 변화와 소하천 관리·운영의 미비점 보완이 시급한 과제로 부각됨에 따라, 새로운 종합계획을 수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비대상은 북천수계 11개소 3.1km 구역으로 군은 용역을 통해 소하천의 관리와 이용, 개발·치수경계, 수질 등 보전에 관련된 사항을 종합적으로 조사하고 분석해 지정·변경 및 폐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재해예방과 환경개선, 수질보전에 관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수립해 향후 소하천 정비공사의 기본방향이 되는 지침으로 활용하고, 각종 정비사업 추진 시 국비 등 예산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12개월 동안 진행이 되며, 모두 6억 8700만원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군 관계자는 “종합계획을 재수립하면 소하천 치수·친수 기능을 적절하게 활용하고 하천을 현실에 맞게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향이 나 올 것이다”며 “용역을 진행하면서 주민의견도 적극적으로 수렴해 안전하면서도 합리적인 종합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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