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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영동지역 최초‘배스 수매사업’추진 2020-02-07
편집국 bestman0323@naver.com




삼척시에서는 1998년 환경부에서 생태계 교란 생물로 지정 관리하고 있는 ‘큰입 배스’가 관내 저수지에 급증하고 있어 생태계 균형 유지 및 내수면 자원 회복을 위하여 영동지역 최초로 배스 수매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올해 2월부터 사업비 1,000만원 소진 시까지 추진할 계획으로 시민 누구나 삼척시 관내 저수지 및 하천에서 포획한 ‘큰입 배스’를 근덕면에 위치한 삼척 수산자원센터에 가지고 오면 kg당 7천원에 수매가 가능하다.

 

삼척시에서는 배스 수매사업 추진으로 낚시관광객이 유입되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낚시객들의 인식 변화로 배스 방사 행위*가 근절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 캐치 앤 릴리즈 : 물고기를 잡는 과정만 즐기고 낚은 물고기는 놓아줌

 

지역주민들이 수매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의 새로운 소득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배스 개체 수 감소로 향토어종 자원량이 증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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