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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번영회장...횡성군 최대현안 원주시 '치악산면' 명칭 변경 반대,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적극적으로 나서야 2025-03-21
편집국 bestman0323@naver.com



석병진 횡성군번영회 회장은 지난 20일 오전 11시 횡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횡성읍번영회 정기회의에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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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병진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횡성군 최대 현안인 원주시 소초면의 '치악산면'으로의 명칭 변경에 대한 반대 의견 개진 및 횡성군번영회 차원에서 사회단체장들과 연대하기로 결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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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병진 회장은 치악산국립공원의 전체 지정 면적 중 40%가 횡성군에 포함되어 있으며, 강림면의 경우에는 자그마치 60%에 달하는 면적이 국립공원에 편입되어 있음을 알리며, 원주시 편입 면적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소초면의 경우, 그 면적이 40.43㎢에 불과한데 이는 강림면 55.19㎢ 보다도 훨씬 못 미치는 수치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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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서 소초면을 치악산면으로 바꾸겠다는 원주시의 주장은 어불성설이며, 굳이 행정구역 명칭을 바꾼다면 강림면을 치악산면으로 바꾸는 것이 더 논리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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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및 원주시 특례도시 사업 진행에 반대한다는 횡성군민의 공동대응을 결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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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7년 원주시 장양리 ‘원주취수장’으로 인해 횡성과 원주지역 7.6㎢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서 횡성읍 40개 리 48㎢ 가 규제 지역으로 묶여 개발이 제한되는 등 주민들은 38년째 피해를 감수하고 있는 상황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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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횡성의 안정적 용수 공급 목적으로 횡성댐이 건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원주상수원보호구역이 해제되지 않음을 강조하며, 수십 년 간 횡성과 원주지역의 발전을 저해해오며 큰 아쉬움으로 남아 있는 장양취수장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는 군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범군민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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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병진 회장은 "주민들의 오랜 염원을 위해서라도 이제는 이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고 새로운 발전의 전기를 마련할 때이다. 앞으로도 횡성군번영회는 지역 현안에 적극적인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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