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SKT 유심 악성코드 해킹 "유심 정보 일부 유출, 2,300만명 전 고객 유심 교체" 2025-04-28
편집국 bestman0323@naver.com




지난 4월 19일 SK텔레콤㈜는 자사 시스템 내 보관 중인 고객 유심(USIM) 관련 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인지한 후 개인정보 유출 신고를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SK텔레콤㈜은 가입자 2,300만명을 보유한 이동통신사로 해커에 의한 악성코드로 이용자 유심과 관련된 일보 정보가 유출되었다.

 

유심은 이동통신 서비스 가입자에게 전화번호를 부여하는 식별 칩으로 휴대 전화에 끼워서 쓰는 일종의 스마트카드/IC카드이며 전화번호와 고유번호 정보가 담겨있다.

 

SK텔레콤㈜에선 “가입자 이름이나 생년월일, 주민등록번호나, 결제 관련 정보 등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번 사건에 따른 국민들의 불편과 불안이 조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해당사업자의 조치(유심보호서비스 가입, 유심교체 등)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과기정통부를 중심으로 방통위, 개보위 등 관계부처는 조속히 국민불편 해소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SK텔레콤㈜은 해커에 의한 악성 코드로 이용자 유심 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으며, 지난 25일 고객 정보보호 조치 강화 설명회를 열고 2,300만명에 달하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을 무상 교체하겠다고 밝혔다.

0

많이 본 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