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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에 행복주택이 들어선다 2017-08-28
편집국 bestman0323@naver.com

평창군은 평창읍 종부리에 64세대 규모의 행복주택이 건립된다고 밝혔다.


▲ 평창 행복주택


국토교통부는 행복주택 선정 심의회를 열어 '행복주택’ 최종 후보지로 평창군 평창읍 종부리를 선정했다. 


행복주택은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대학생 등 청년층의 주거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60∼80%)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평창읍 종부리 행복주택에는 6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총사업비 66억원 정도가 투입되며, 2018년 상반기까지 설계 및 사업계획승인을 완료하여 착공할 계획이고 2020년 하반기 입주가 목표다.


젊은세대에게 저렴하게 행복주택을 임대해 지속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정주여건을 개선함으로써 이탈방지와 주거안정 및 주거비 부담 감소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행복주택 공모사업 선정으로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등 젊은층에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해 젊은층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행복주택 건립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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