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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소! 맛보소! 쉬어가소! 제 13회 횡성한우가 19일부터 23일 까지 횡성한우 프린지 페스티벌 2017-10-19
편집국 bestman0323@naver.com


▲ 즐기소! 맛보소! 쉬어가소! 제 13회 횡성한우가 19일부터 23일 까지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횡성한우축제가 19일부터 23일까지 횡성읍 섬강둔치와 시가지 일대에서 펼쳐진다. 


‘삼시쇠끼’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를 앞두고 ‘스노우볼’ 조명이 가장 먼저 축제장을 밝혔다.  

올해 횡성한우축제는 축제장 규모가 최고 수준이다. 


모두 1.5km, 5만㎡에 걸친 축제장에 300개의 부스가 설치돼 횡성과 한우를 주제로 한 전시를 선보인다.


▲ 즐기소! 맛보소! 쉬어가소! 제 13회 횡성한우가 19일부터 23일 까지


한우축제의 묘미는 약 145m에 달하는 대형 셀프식당에서 한우를 직접 골라 즉석에서 맛보는 것이다.

 다양한 한우 부위를 맛보며 대형 모니터 등을 통해 다양한 공연도 즐길 수 있고, 암행어사와 같은 ‘한우감시단’이 축제장 곳곳을 다니며 판매 물건을 지속 점검해 횡성한우에 대한 신뢰를 높여갈 계획이다. 


더불어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상권과 동반 상생을 위한 프린지 페스티벌이 함께 열려 눈길을 끈다.


축제장이 아닌 횡성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공연, 전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 즐기소! 맛보소! 쉬어가소! 제 13회 횡성한우가 19일부터 23일 까지


주요 프로그램은 국내 유명 웹툰 작가 강풀의 작품전시회와 작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토크 콘서트, 중장년층을 위한 추억의 6070콘서트, 마술쇼와 인형극, 버블쇼, 머슴돌들기 대회, 스탬트 투어 등이다.


또 350m 길이의 테마목장에서 한우먹이주기, 밭갈기 체험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더하고 섶다리, 목교, 힐링 족욕장, 수상카페 등 축제장 운치와 즐거움을 더할 휴식공간을 마련한다.


어린이 놀이터도 더욱 다양해졌고, 아름다운 섬강변을 한눈에 조망하며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짚트랙도 경험할 수 있다.

 

▲ 즐기소! 맛보소! 쉬어가소! 제 13회 횡성한우가 19일부터 23일 까지


이외에 축제의 재미를 더하고자 전용화폐인 ‘우폐’를 도입해 축제장에서 현금처럼 쓰도록 했다.


횡성한우 캐릭터가 새겨진 1,000원권과 3,000원권 전용 주화로 각종 체험이나 먹거리를 구매하는 등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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