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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행, 이번 주 설악산 단풍 최고조! 2017-10-21
편집국 bestman0323@naver.com


▲ 설악산은 주봉인 대청봉을 비롯하여 화채봉, 한계령, 마등령 등 30여 개의 높은 산봉우리를 포함하는 이름이다.


지금 설악산은 단풍이 최고조에 달했다. 설악산 단풍은 국내 최고라고 할 만큼 웅장한데 신흥사에서 출발하는 설악케이블카를 이용하면 어렵지 않게 울산바위부터 동해까지 둘러볼 수 있다.


강원도 인제군, 고성군, 양양군, 속초시에 걸쳐진 설악산은 1982년 유네스코로부터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설악산은 주봉인 대청봉을 비롯하여 화채봉, 한계령, 마등령 등 30여 개의 높은 산봉우리를 포함하는 이름이다.


▲ 설악산은 인제 방면을 내설악, 한계령부터 오색 약수터 방면을 남설악, 한계령과 미시령을 경계선으로 동해 쪽을 외설악이라 부른다.


설악산은 인제 방면을 내설악, 한계령부터 오색 약수터 방면을 남설악, 한계령과 미시령을 경계선으로 동해 쪽을 외설악이라 부른다.


그중 외설악은 천불동계곡, 울산바위, 권금성, 금강굴, 귀면암, 비룡폭포, 오련폭포, 토왕성폭포 등 기암절벽과 큰 폭포들이 모여 있다. 편의시설들이 집중돼 있는 것은 물론 설악산국립공원의 여러 구역 중에서도 가장 많은 등산객이 몰린다.


울산에서 금강산으로 날아가다가 설악에 주저앉은 울산바위, 비선대와 귀면암으로 유명한 천불동 계곡 등 기암괴석과 울울창창 수목이 기막힌 조화를 이루는 외설악은 우리나라 국토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시간이 된다면 최근 출입이 허가된 만경대 탐방로 등산에 도전해보자. 1970년 3월 설악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 46년 만에 개방된 이곳 탐방로는 용소폭포에서 만경대를 거쳐 오색약수터에 이르는 구간을 아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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