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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독립운동사 담긴 역사교과서 발간 광복회 보조교과서 사업 2017-11-07
편집국 bestman0323@naver.com


▲ 광복회 도지부(지부장:이종호) 관계자들이 6일 도내 독립운동사만을 담아 새롭게 만들어진 역사 보조교과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


도내 독립운동사를 담은 보조교과서가 발간돼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광복회 도지부(지부장:이종호)에 따르면 도교육연구원 등은 6일 `독립이의 강원도 나들이 1', `강원지역 독립운동사 1' 등 도내 독립운동사에 초점을 맞춘 보조교과서를 완성했다.


`독립이의 강원도 나들이'는 초교생을, `강원지역 독립운동사 1'은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눈높이를 맞췄다. 교과서는 올해 안에 각 학교에 배포돼 내년부터 체험활동의 보조 자료로 쓰일 전망이다.


이번 발간은 도내 독립운동가들의 역사 보존에 노력 중인 광복회 도지부의 제안과 협조로 이뤄졌다. 보조교과서 사업은 3개년 계획으로 진행되며 2019년 총 3권까지 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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