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bestman0323@naver.com
▲ 강원도청
강원도는 올림픽 투자사업 국비지원 종료에도 불구하고 3년 연속 5조원대 예산안을 편성했다.
도는 2018년도 예산 규모를 올해(5조 6498억원) 보다 246억원 증가한 5조 6744억원으로 편성, 11월 10일 강원도의회에 제출하고 심의를 요청할 계획이다고 10일 밝혔다.
2018년도 예산안의 중점 편성방향은 ▲올림픽 성공 개최와 미래 강원을 선도해 나갈 新 전략사업 발굴․투자 강화 ▲일자리 창출과 저출산·고령화 등 사회적 이슈를 고려한 민생예산 투자 확대 ▲동계올림픽 국비부담 등으로 증가된 부채 감축을 위해 지방채를 발행하지 않고 증가된 지방세를 활용하여 재정효율화 추진 ▲새 정부 주요복지 사업 등 중앙지원사업의 도비 부담분 전액 반영에 맞췄다고 밝혔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300만 도민의 염원과 열정을 모아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반드시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올림픽 이후에는 미래 강원을 선도할 新 전략사업을 발굴․집중 투자하여 올림픽 효과를 이어나갈 강원 발전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는데도 중점을 둘 계획이며 올림픽 개최를 위한 경기장과 진입도로 등 재정수요를 위해 불가피하게 발행하였던 지방채를 빠르게 상환하는 등 2022년까지 채무 제로화를 목표로 재정건전성이 조기 회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 출신 국회의원, 중앙부처 관계관 등 강원인적네트워크와 유기적인 공동대응으로 2018년 정부예산이 신규 또는 증액 반영되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