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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와 박원순 서울시장 문화·농축산물 직거래 협력 약속 2017-12-07
편집국 bestman0323@naver.com


▲ 원창묵 원주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은 7일 오후 4시40분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원창묵 원주시장과 '서울특별시-강원도 원주시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한다.


서울시와 원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관광·축제 활성화를 위한 교류협력 △청소년 전통·문화·환경체험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 △양 지역간 정책 우수사례 공유 및 인적교류 활성화 등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와 원주시가 보유하고 있는 지역자원을 서로 최대한 공유, 함께 누리고 함께 발전하는 적극적인 동반자로서 상생 발판을 마련하자는데 합의하면서 성사됐다. 


한편 서울시는 현재 대구광역시 등 광역자치단체 12곳과 전북 전주시, 경북 안동시 등 기초자치단체 37곳을 합쳐 총 49개 도시와 우호교류 협약을 맺고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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