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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경강선의 시작 만종역을 탐방하다 2017-12-16
편집국 bestman0323@naver.com


▲ 만종역사 /사진제공 강원도부동산신문


강원도민의 바램이었던 KTX 경강선이 드디어 12월22일에 개통한다.

강원도 부동산신문에서는 KTX경강선의 시작이라 할수 있는 만종역을 탐방하였다.

올해들어 가장 추운날씨가 연속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막바지 셋팅작업으로 모든 직원들과 관련 종사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 만종역 입구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흐리고 추웠다.

하지만 얼마남지 않은 경강선개통을 위하여 강원도부동산신문은 멈출수가 없었다.

KTX 경강선을 모두 탐방해보았지만 규모나 시설면에서는 높은 평가를 해주고 싶었다.

다만 주차장이 조금 작은느낌이었다.



이제 곧 사라질 원주역과 그에 따른 수용인원을 과연 이정도의 규모의 주차장으로 해결할수 있을가하는 의문을 가져본다.

다만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택시나 버스에서 내려 바로 역으로 들어갈수 있는 시스템이 아주 잘 되어있었다.


▲ 승강장바로 앞에 위치한 역사로 통하는 엘리베이터


▲ 노약자와 몸이 불편하신분들을 위한 엘리베이터도 작동이 아주 잘되었다

사무실에서는 마지막 세팅을 위한 준비들이 한창이었다.

모든 직원들도 조금은 상기된 얼굴로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를 하는 모습들을 보며 빠르고 안전한 KTX 경강선이 될것이라 믿음이 갔다.


이날 마침 어른신들을 위한 열차가 운행중이었고 잠깐의 시간이 나서 열차내부를 찍을 기회가 왔다.

시간의 제약때문에 많은 장면은 찍지 못했지만 깨끗한 시설과 장비에 기분까지 좋아졌다.


▲ KTX 경간선 산천의 실제 내부모습 /사진제공 강원도부동산신문

1분정도의 짧은 시간에 사지을 찍어야 하는 상황이 와서 많은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충분한 준비가 되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제 일주일남은 KTX 경강선 산천이 인천공항부터 강릉까지 달릴 준비를 다한것 같은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다.

강원도 도민으로서 많은 기대와 바람을 가지고 다녀온 만종역.


평창올림픽의 성공과 강원도의 발전에 충분히 기여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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