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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화천산천어축제 안전한 산천어만 사용 도보건환경연구원에 안전성 검사의뢰, 적합 판정 2017-12-19
편집국 bestman0323@naver.com



▲ 산천어축제에 사용될 산천어구이검사

2018 화천산천어축제에 투입되는 산천어가 깨끗하고 안전하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화천군은 지난달 27일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에 축제용 산천어 안전성 검사를 의뢰한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검사에는 축제장에 산천어를 납품하는 화천 및 외지 양식장 16곳에서 생산한 산천어가 시료로 사용됐다. 


 시험 및 검사항목은 말라카이트그린 및 대사물질, 멜라민, 기생충 및 알이다. 


 축제용 산천어는 3개 항목에서 모두 유해물질이 불검출돼 적합 판정을 받았다. 


 말라카이트그린과 멜라민은 섭취량에 따라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로 알려져 있어 사용이 금지되거나 제한되고 있다. 


화천군은 내년 축제에 선별과정을 거쳐 약 180톤 이상의 산천어를 사용할 예정이다. 


▲ 산천어축제에 사용할 산천어 방양중


 관광객들은 축제장 내 회센터와 구이터, 산천어 식당에서 싱싱하고 깨끗한 산천어를 안심하고 맛볼 수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산천어 자체가 1급수에서만 서식하는 어종”이라며 “축제가 시작된 2003년부터 매년 최고의 산천어만을 산별해 관광객들이 축제장에서 신선하고 깨끗한 산천어를 맛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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