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연휴, 버스든 기차든 빠른 ‘강원도에서’
서울양양고속도로·KTX 개통 교통망 개선 방문객 급증 전망 겨울 축제·스키장 행사 다양
2017-12-23
편집국 bestman03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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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연휴, 버스든 기차든 빠른 ‘강원도에서’
연말을 앞두고 2주 연속 짧은 연휴가 예정된 가운데 서울양양고속도로,경강선 KTX 개통 등 교통망이 크게 개선된 강원도로 나들이객들이 대거 몰려올 전망이다.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22일부터 서울과 강릉을 잇는 경강선 KTX가 운행을 시작한 가운데 이날 성탄절 연휴(23일 하행,25일 상행) 승차권이 매시간대 매진에 가까운 예약률을 기록했으며 24일 오전 시간대에 운행하는 열차 승차권(하행)은 전석 매진됐다.또 서울양양고속도로와 제2영동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연휴기간 관광객들이 대거 강원도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내 관광업계는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와 성탄절 맞이 다채로운 이벤트와 축제를 마련했다.한국철도공사는 25일 ‘KTX타고 떠나는 크리스마스 강릉 낭만여행’상품을 마련해 오케스트라 공연과 올림픽 관련 기념품 증정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강릉 안목해변에서는 25일까지 ‘강릉 커피 앤 재즈 페스타’가 열리고 평창 송어축제와 대관령 눈꽃축제도 성탄절 연휴 ‘2018 평창윈터축제’로 동시에 진행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평창 휘닉스파크와 정선하이원 리조트,엘리시안 강촌,홍천 대명 비발디파크 등 리조트들도 성탄절기념 불꽃쇼와 콘서트,마술쇼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으며 크리스마스 패키지로 객실료 와 스키장 할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