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관광산업발전특위 정책간담회 개최 2018-01-13
편집국 bestman0323@naver.com


▲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관광산업발전특위 정책간담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관광산업발전특별위원회 송옥주·김홍주 공동위원장이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일환으로 정부의 관광정책을 점검하고, 숙박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12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우원식 원내대표와 노웅래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학계를 대표해 민주당 김영훈 (교문위)전문위원, 문화관광체육부 강정원 관광정책과장과 강원도 남궁홍 식품의약과장을 비롯해 김학준 경희대 관광학 교수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 숙박(객실) 계약율은 도시 및 숙박업종별 편차 존재 ▲호텔과 콘도, 관광호텔, 모텔 순으로 예약율 점차 개선 중 ▲강원도 주요관광지가 있는 도시를 중심으로 숙박 예약율 높아 지속 홍보 필요 ▲외국인 재방문 유도하기 위해 침구류 등 숙박시설(침구) 청결도 강화 필요 ▲콘도미니엄 인력 구인난 해소 필요 ▲관광숙박시설 개선을 위한 관광진흥기금 신청 기준 완화 필요성 등이다.


송 위원장은 "관광특위는 작년 사드문제로 침체기에 빠진 관광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출범했다"면서, "굴뚝 없는 산업인 관광산업에 정부가 관심을 갖고 발전과 육성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촉매제 역할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송 위원장은 "2018년 첫 번째 국가사업이자 축제인 평창 동계올림픽이 코앞에 다가왔다”면서 “올림픽을 계기로 관광산업도 서서히 활기를 찾았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송 위원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관광숙박업 문제와 그에 따른 해결방안이 구체화될 필요가 있다"면서 "외국인의 재방문율 향상은 물론 자국민의 국내관광 만족도 향상을 위해 숙박과 관련한 법과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광산업발전특위는 향후 관광산업발전을 위해 업종별 관광 종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법과 제도개선에 앞장서는 한편 정부와의 가교 역할에도 중추적 역할을 한다는 방침이다.

0

많이 본 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