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예술단 선발대 23명 오늘 방남…강릉 공연 준비
2018-02-05
편집국 bestman03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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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 공연중인 북한예술단.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강릉과 서울에서 공연할 북한 예술단의 선발대가 5일 방남한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남북 간 협의한 대로 오늘 23명 규모의 북한 예술단 선발대가 경의선 육로를 통해 방남할 예정”이라며 “공연 준비를 위한 기술 실무진들로 구성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선발대는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에서 버스 편으로 숙소인 인제 스피디움에 들렀다가 8일에 공연할 강릉아트센터를 찾아 무대설치 등 공연에 필요한 준비를 할 것으로 전해졌다. 선발대는 악기 등 공연에 필요한 장비들도 가져올 예정이다.
삼지연관현악단 140여명으로 구성된 예술단은 8일 오후 8시 강릉아트센터, 11일 오후 7시 서울 국립극장에서 각각 공연할 예정이다. 예술단 본진은 6일 내려올 예정이며 이때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도 함께 내려올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