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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역사 만들겠다” 대한민국 패럴림픽 선수단 평창 입촌 4개 종목 선수·임원 62명 국기게양 등 공식 입촌식 대회 종합 10위 목표 다짐 2018-03-07
편집국 bestman0323@naver.com


▲ “새 역사 만들겠다” 대한민국 패럴림픽 선수단 평창 입촌


“새로운 역사를 만들겠습니다.”


2018평창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이 6일 평창선수촌에 입촌했다. 이날 입촌식에는 배동현 선수단장을 비롯해 정승환(32·강원도청) 등 아이스 슬레지 하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스노보드 등 4개 종목의 선수와 임원 등 62명이 참석했다.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과 김성일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집행위원, 여형구 평창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이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선수촌을 찾았다. 


입촌식은 취타대와 함께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박은수 평창 패럴림픽 선수촌장의 환영사, 국기게양, 국가 연주, 선물 교환식 순으로 진행됐다. 공식 입촌식 이후에는 패럴림픽 목표 달성을 다짐하며 선수단과 임원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박은수 선수촌장은 “여러분이 이 자리에 오기 위해 흘린 땀과 노력은 몇마디 말로 표현할 수 없다”며 “평창패럴림픽 선수촌에 머무는 동안 내 집처럼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배동현 선수단장은 “입촌을 하니 대회가 시작됐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고 평창 대회는 역사적으로 뜻깊은 대회가 될 것”이라며 “선수들이 열심히 준비한 만큼 다치지 않고 후회없는 경기를 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평창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패럴림픽 전 종목에 선수 36명, 임원 47명 등 83명을 파견했으며 종합 10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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