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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6차산업 선도할 사이버농업인 육성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e-비즈니스 소득창출 교육과정 개강식 2018-04-12
편집국 bestman0323@naver.com


▲ 양양군, 6차산업 선도할 사이버농업인 육성


양양군이 모바일 및 SNS를 활용한 전자상거래 활성화로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선도할 사이버농업인 육성에 나섰다.


양양군농업기술센터는 4월 13일(오후 1시 30분) 농업기술센터 다목적실에서 교육생 및 관계공무원 3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사이버농업인 e-비즈니스 소득창출 교육과정’ 개강식을 가진다.


이번 과정은 농산물 판매에 있어서도 스마트폰과 인터넷 상거래가 점차 활성화되는 시점에서 필연적으로 요구되는 e-비즈니스 교육을 통해 농업의 6차 산업화에 기여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미래농업인을 적극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군은 지난달 13일부터 29일까지 관내 농업인과 귀농인 등을 대상으로 교육신청자를 접수받아 컴퓨터와 스마트폰 기초 활용이 가능한 농업인 21명을 선발했다.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농업인과 SNS를 활발히 이용하고 있는 농업인, 일반 농업인 중 e-비즈니스에 관심이 있고, 컴퓨터 활용이 가능한 농업인 등을 우선해 선발했다.


전체 교육생 중 여성농업인이 12명으로 과반수를 넘기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연령대도 30대 초반부터 60대까지 다양화되어 귀농인과 청년농업인 등 최근 변화되는 농촌 분위기를 실감케 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7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하루 4시간씩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군은 비즈니스 모델 이론․실습,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한 마케팅 및 편집방법, 농업회계 및 세무 소양 등 다양한 경영마케팅 기법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고품질 농산물의 생산은 물론 유통과 마케팅까지 세심하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농업인 e-비즈니스 교육 과정을 통해 모바일과 SNS를 활용한 고객기반 확충으로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담당(670-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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