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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동해리그 야구대회, 막 올린다 2018-04-19
편집국 bestman0323@naver.com



▲ 야구장 전경


□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오는 4월 22일부터 9월 9일까지 5개월 간「제14회 동해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동해리그 야구대회」를 동트는 야구장 제1, 2구장에서 진행한다.

 

□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동해리그 야구 대회는 야구 동호인의 기량을 향상시키고 선수간의 친목 도모와 우호 증진을 목적으로 개최되는 대회로 관내 12개 팀 250여명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게 된다.

 

□ 대회의 진행은 4월 22일 부터 8월 26일 동안 12개 팀 풀리그제 방식으로 치러지며, 매주 일요일 주당 6경기를 진행하여 상위 6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 이번 리그전의 최종 우승팀은 본선에 오른 상위 6개 팀을 대상으로 9월 2일부터 9월 9일까지 열리는 토너먼트를 통해 가려지게 된다.

 

□ 경기 시간은 경기당 2시간으로 1시간 50분 이후에는 새로운 이닝에 들어가지 못하며, 콜드 게임은 4회 10점 이상 5회 8점 이상 6회 7점이상으로 선언하게 된다.

□ 동해시 하수종말 처리장 내에 위치한 ‘동트는 야구장’은 인조잔디구장 1면, 보조구장 1면, 실내 야구장 1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조 잔디구장의 비거리는 홈베이스 기준 중앙 105m, 좌측 96m, 우측 85m에 이른다.

 

□ 시는 생활 체육으로서 야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해 11월 도비 1억, 시비 1억, 동해바이오화력본부 4억원의 총 사업비 6억원을 들여 동트는 야구장 제1구장에 인조잔디를 포설하고 시설물 보수를 실시한 바 있다.

 

□ 김용주 체육교육위생과장은 “이번 리그전 개최가 동호인들의 교류증진은 물론, 지역 야구 저변 확대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리그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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