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
이재명 대통령, 6개 부처 개각…경제 이형일·법무 김승원·국방 강신철
이재명 대통령이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비롯해 법무·국방·국토교통·중소벤처기업·성평등가족부 등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하는 개각을 단행했다. 대통령실 인공지능(AI)과 정무 라인도 함께 재편했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30일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인선 내용을 발표했다. 청와대는 이번 인사를 민...
2026-08-31 편집국
-
[상가 임대차 이야기②] 내 보증금은 내가 지켜야 한다.
소상공인에게 상가 보증금은 단순한 돈이 아니다. 오랫동안 모은 저축일 수도 있고 퇴직금일 수도 있다. 때로는 대출을 받아 마련한 소중한 사업 밑천이기도 하다. 수천만 원의 보증금을 지급한 뒤 인테리어와 집기까지 들이고 나면 한 점포에 투입되는 자금은 생각보다 훨씬 커진다. 그런데 막상 개업 준비가 시작되면 정작 보증금을 ...
2026-08-31 편집국
-
[상가 임대차 이야기①] 좋은 가게는 계약하기 전에 결정된다.
[상가 임대차 이야기①] 좋은 가게는 계약하기 전에 결정된다상가 계약서에 도장을 찍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들성두겸 | 20년 경력 공인중개사·부동산학 석사장사를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가장 설레는 순간은 마음에 드는 점포를 발견했을 때다. 유동인구도 괜찮고 위치도 좋다. 보증금과 월세도 예상 범위에 들어오고, 주변에서 “이 ...
2026-08-25 편집국
-
[기자수첩] 주거는 낭만이 아니다… 청년에게 필요한 건 ‘미래를 꿈꿀 집’
신선애 (강릉시 주재기자)최근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폐버스를 주거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단기 제공하자는 이른바 ‘버스하우스’ 구상을 제안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논란이 일자 황 의원은 "청년들의 현실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했다"며 사과하고, 실질적인 주거 혁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한발 물러섰다. ...
2026-08-18 편집국
-
[기고] 수도권 23만 호 공급, 강원은 다른 해법이 필요하다.
[기고] 수도권 23만 호 공급, 강원은 다른 해법이 필요하다.- 공급의 속도보다 ‘수요·입지·정착’의 정확성이 중요하다.류종현 | 강원대학교 부동산학과 객원교수·한국지역경제학회장주택 공급, 발표된 숫자보다 '실제 착공과 입주'가 핵심정부의 8·13 주택대책에서 눈여겨볼 숫자는 ‘23만 호+α’만이 아니다. 오히려 더 중요한 부분은 ...
2026-08-14 편집국
-
[칼럼] 강원도 1만호 공공주택 공급, ‘짓는 것’보다 ‘채울 방안’이 먼저다
강원부동산신문 강릉지역 지역 리포터 / 신선애강원도가 오는 2030년까지 청년, 신혼부부, 군인을 위한 공공주택 1만호 공급 정책을 발표했다. 주거 안정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는 환영할 만하지만, 과연 실효성이 있을지 현실적인 잣대로 짚어볼 필요가 있다.현재 강원도 18개 시·군 중 인구 10만명에 미치지 못...
2026-08-10 편집국
-
인구 3만 인제와 20만 부산이 같은 잣대?… 10월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태풍의 눈'
오는 10월,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따른 '인구감소지역' 재지정이 이뤄진다. 2021년 첫 지정 이후 5년 만이다. 강원도 내 18개 시·군 중 12곳은 이미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관심지역'으로 분류된 강릉, 동해, 속초, 인제 4개 시·군이 이번에 감소지역 꼬리표를 달 수 있을지가 지역 사회의 최대 화두다.현재 정부의 지방소멸대응...
2026-08-04 편집국
-
공인인증서 족쇄 푼 소상공인… 국세청 홈택스 '사업자 간편인증' 첫 적용
행정안전부는 지난 14일부터 사업자 간편인증 서비스를 국세청 홈택스에 적용했다고 22일 밝혔다.개인용 간편인증은 2020년 전자서명법 개정 이후 민간 서비스로 널리 보급됐으나, 사업자는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등을 위해 매년 고비용을 들여 공동·금융인증서를 갱신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었다. 이번 조치로 사업자들은 IBK기업은행, KB국...
2026-04-23 편집국
-
인구감소 '우대지역' 횡성군, 저소득층 고유가 피해지원금 60만원 확정
21일 횡성군에 따르면,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기준에 따라 1차와 2차로 나뉘어 차등 지급된다. 횡성군은 인구감소 우대지역 혜택을 적용받아 타 비수도권 지역보다 높은 금액이 책정됐다.1차 지급 대상인 기초수급자 가구는 60만원, 차상위 및 한부모 가구는 50만원을 받게 된다. 2차 지급 대상인 소득 하위 70% 가구에는 20만원이 지급...
2026-04-21 편집국
-
"인구소멸 막아라"…강원, 미분양 아파트·빈집 취득세 50% 감면
강원특별자치도는 인구 유입 촉진과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골자로 한 ‘강원특별자치도 도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일 도의회를 통과해 17일부터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감면 혜택은 조례 공포 이후 납세의무가 성립하는 경우부터 즉시 적용된다.이번 조례 개정의 최우선 타깃은 이른바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
2026-04-20 편집국
메뉴 닫기